“장사의 신”을 읽어보았다

글쟁이 ·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2021/11/26
최근 창업에대한 관심이 생겨서 창업에 관련된 책
“장사의 신”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장사란 즐길 수 있는 장사를 해야한다고 나와있다. 즉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판매해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 무엇을 판매하면 좋을까 생각해보았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니까 운동을 가르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내가 여러가지 운동을 좋아하지만 특출나게 잘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가르칠만한 실력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누군가를 가르치기보다 장소를 대여해주는 곳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음식점에대해 나와있었다. 그런데 다른 분야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장사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손님들이 재미를 느껴야 또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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