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미친 영부인과 폭우에 쇼하는 대통령이라... 한숨만 나오는 끔찍한
조합 그 자체이다. 지난 18일 윤 대통령은 뒤늦은 뒷북 대처와 쇼를 하기
위해서 경북을 찾아서 쇼 아닌 쇼 사진을 연출했다.

위에 사진처럼 윤술통은 복구 작업에서 소한테 여물을 주기 위해서
쇼를 하는 것 같은데 번지수를 잘못 잡으셨다. 하필이면 하얀색 신발
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는 그야말로 자기 잘난거 하얀색 신발로 보여주려는
전형적인 늙은 중2병 기질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