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11/08

@나철여 
어쩌다 집에 오는 딸램이 무척 반가운데 걱정해주는 말 듣고 있으면  편안치 않어요. 다 맞는 말이어서요~ㅋㅋ 
지들 어릴 때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제가 듣고 있네요. 썬형님 덕분에 꼴라쥬 해봤습니다. ^^*  

최서우 ·
2023/11/08

살구꽃님 부러움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어머니 이런자식 또 없습니다" 캬아~ 얼마나 든든하고 멋진말인지~~ 글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리사 ·
2023/11/08

살구꽃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 따님 생일 축하해준다고 주말에 가족 모두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 
엄마를 위한 자식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나철여 ·
2023/11/08

마자요
그런 자식없습니다 살구꽃님!
화목한 가족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
모니모니해도 아들딸 건강한게 최곤데 엄마건강 생각하는 딸아들 말처럼 필라테스로 섬세한몸 유연하게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