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취업 직장 돈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고 마냥 노는게 좋았던 저였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고나니 
평생직장이 필요하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구요 ..ㅎ 저만 그런가요 ~ 마냥 노는것만 좋아 하다보니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지 막막했지만 우여곡절 간호조무사를 준비하게됬어요 벌써 준비한지 1년이 다 되가서 시험이 2주채 남지도 않았네요 두번다신 못할꺼 같더라구요 ^3^ 
늦은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글을 끄적이는 이유는 잠도 안오고 공부도 해야되고 너무 정신이 없네요 ㅜㅜ 차근차근 하루에 하나씩 일기식으로 적어보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