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3
와...그의 러브스토리시작됐나요?
기도문쓰러가야되는데 아어딜가는건 아니지만,제마음이 ^^이글은 언제 쓰신거죠?
ㅎ 울신랑같은 분과 사시는군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언니같다.끄적끄적님. 아 나이,성별 모두 내려놓고 그냥 영혼의 통하기루^^
그런 그녀를 자유로운 감정분출기로 바꾸어놓으시고, 참 따뜻한 분이십니다.
저에게 샘이 하나있는데 끄적끄적님은 안담글래요. 안해도 너무 알것 같아서.
진짜 많이 예쁜 분이시겠는데요?
오우..그정도의 집념으로 결혼까지 골인이시라면,
늘 무엇에도 당당한 끄적끄적님.
비결이 뭘까 급 궁금해져서 댓글 보태려고 수정중에요.
음..무조건 좋아요 누르게 되는 님인데,궁금하다. 류시화님 시가 소환되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덧입히기싫어요.그대는.
바이, 오늘이시간도,내일도 늘 사랑하는 그녀들과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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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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