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감사해요. 끄적님 어제 댓글은 쓰고 가셨던데요. 조금씩 나아지시겠죠? 저도 흘러가는대로 기다려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런 글이 뜨는글에 올라가면 상당히 민망합니다. 이게 뭔일이래요. 댓글이 14개 ㅋㅋ 게다가 민망한 새벽감성글들을 말이죠 ㅋㅋ

루시아님 우리는 이미 얼룩소에 지고 가고, 져주고 가고 있어요. 밀당 따위 없는 이 관계 뭔가요 ㅠㅠ

빅맥쎄트님 안 보시게 나은 거 맞아요 ㅋㅋ 보셨으면 라면 두 개 더 드셨을지도요 ㅋㅋ

윤석흥님 말씀 감사합니다. 또 점점 상황이 나아지겠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미혜님 우리는 왜 얼룩소를 이토록 세심하게 지켜보는 걸까요? 월급도 못 받는데;; 새벽에 이글 안 보시길 잘 하신 거예요. 보셨으면 날샐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