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by 이재경

얼룩커

2022/03/21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1

답글: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생활/사건사고+1

김인호님 말씀처럼 여기서는 서로 일상얘기하면서 공감하고 다들 행복하게 살면 참 좋을꺼같아요!ㅎㅎㅎ
저도 얼룩소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 됐는데 처음에는 부업때문에 알고 가입했다가
지금은 얼룩소회원분들 일상얘기 듣고 저도 공감하고 댓글달고, 또 제 일상얘기에 많은분들이 댓글달고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런 재미에 얼룩소를 하고 있는거같아요ㅎㅎㅎㅎ
김인호님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고 월요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