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

빛나는 하루
빛나는 하루 ·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23/01/01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요즘 정신없이 일을 하며 지내다보니 얼룩소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벌써 2023년이 되었어요. 새해인사가 늦었지만 2023년 01월 01일이 지나기 전에 늦은 새해인사 드리려고 해요 :) 

매년 1월 1일이 될 때마다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해야할까 마치 붕 떠있는 듯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제가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었는데 그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서 현재의 시간에 머문다는게 뭔가 제 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냥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시간은 역시 저희를 기다려주지 않나봐요. 매번 시간에 쫓기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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