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하루에 2번씩이나 글을 올리시는 일은 거의 없는듯한데 무슨 일이 있나요?
그것도 슬픈 글을 2번 올리시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곡 저도 알아요. 호텔 델루나에서 나오는 OST 이죠?
호텔 델루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생각보다 애잔한 드라마 이더라구요.
그것도 슬픈 글을 2번 올리시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곡 저도 알아요. 호텔 델루나에서 나오는 OST 이죠?
호텔 델루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생각보다 애잔한 드라마 이더라구요.
그래요. 인력으로 안 되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죠.
기꺼이 받아들이는 수밖에...
그래요. 인력으로 안되는건 안되나 봐요.
비가 우리를 더 감성적으로 만드네요.
맘이 우울한데 우연이 비가 겹겹히 오면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소중한 것을 지키려,
또 하나의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한, 이 쓰라림을.
좋아하는 노래로 덮어 보려 해요.
쓰라림...어떡하죠...음...
소중한 것은 좋은 것으로 덮어 주세요.
그러면 아직도 온기가 남아 있을꺼예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용기는 라면용기가 최고인데....크하하하하하
흠음...죄송^^;
어젠 평화롭게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주변에 소중한 것을 꼭 잘 지키겠습니다.^^
앗 주제넘다니요.
늘 큰 관심 주시어 저는 그저 감사해요.
네 소중한 걸 소중한 것으로 덮어보려
노력하려해요. 잘 될지 용기가 필요하지만요.^^
어젠 다소 힘든 일이 있었는데.
좀 평화롭게 해결되었네요.
톰리님도.
주변에 소중한 모든 것
잘 지켜나가시길 응원해요.^^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용기는 라면용기가 최고인데....크하하하하하
흠음...죄송^^;
어젠 평화롭게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주변에 소중한 것을 꼭 잘 지키겠습니다.^^
앗 주제넘다니요.
늘 큰 관심 주시어 저는 그저 감사해요.
네 소중한 걸 소중한 것으로 덮어보려
노력하려해요. 잘 될지 용기가 필요하지만요.^^
어젠 다소 힘든 일이 있었는데.
좀 평화롭게 해결되었네요.
톰리님도.
주변에 소중한 모든 것
잘 지켜나가시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