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17
하루에 2번씩이나 글을 올리시는 일은 거의 없는듯한데 무슨 일이 있나요?
그것도 슬픈 글을 2번 올리시니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곡 저도 알아요. 호텔 델루나에서 나오는 OST 이죠?
호텔 델루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생각보다 애잔한 드라마 이더라구요. 

그래요. 인력으로 안 되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죠.
기꺼이 받아들이는 수밖에...

그래요. 인력으로 안되는건 안되나 봐요. 
비가 우리를 더 감성적으로 만드네요.
맘이 우울한데 우연이 비가 겹겹히 오면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소중한 것을 지키려,
또 하나의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한, 이 쓰라림을.
좋아하는 노래로 덮어 보려 해요.

쓰라림...어떡하죠...음...
소중한 것은 좋은 것으로 덮어 주세요.
그러면 아직도 온기가 남아 있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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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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