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01
그러게요. 어렸을때는 취해서 겁이 없어지는 그 막강파워?랑 맛있는 안주들, 사람들이랑 속얘기하는 분위기때문에 마셨는데. 지금은 하루 속시끄러운 일들을 얼큰히 잊고 잠을 자려고 마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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