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2
이런것은 사소하다고 넘어가는 이상한 논리의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소통은 고사하고 제정신으로 일 을하나 싶을만큼 엉뚱한 일을 하고있다.

그야말로 지금은 
뭣이 중한디?

어려운 시기이니 뭘해도 좋은소리 듣기 힘들것이다.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