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13
사진의 코스모스들 정말 예뻐요.
마음까지 좋아지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목련화님을 위해 아버지께서 신경써서 칙으신게 눈에 보여요. 그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사진들이 더욱 예뻐보여요. 예쁜 사진들처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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