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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저는 무조건 카드주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1. 카드를 두고 감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을 본인이 제공했죠.
놓고간 카드로 결제가 되었다면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순 있지만 고소하기 전 요즘은 어딜가나 씨씨티비가 있는데 확인을 먼저 하는게 알맞은 순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카드 결제내역 문자 가는거 다 아는데 남의 카드로 8만원을 아무생각없이 긁었겠나요..
본인의 실수는 인정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한 부분이 카드 주인의 잘못입니다.
제가 A씨라면 너무 기분 나쁘고 그날 재수 더럽다고 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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