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07
저도 잘때는 태아형이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못자요.
아니 저는 세시간 이상을 자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찬양듣다가 쪽잠을 자고
기도하다가 엎드려서자고 
티브보다가 졸고 있고 그러다가 새벽
1시40분에 남편이 귀가 하는데
옛날에는 항상 깨어있었는데
요즘은 간식준비를 해놓고 신랑 올 시간에는
깜빡 잠들었다가 두시 넘어서 화장실가고
세시40분쯤에 화장실갔다가 잘만하면
새벽벨이 울린답니다.
어제 새벽엔 알람을 켜 놓지 않아서
잠결에도 너무 밝은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
5시20분이었어요.
새벽기도가는 것을 놓쳐서 그때부터 밀린
성경읽고 한시간 정도 자는가 싶으면 출근시간이 되어서 알람이 울려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더니 너무 더운데다가 지쳐서
집에 오자마자 넉 다운 됐었지요.
잠을 네시간이라도 쭉 연결해서 자 보는게
소원이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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