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0
영님,지금 영님의 옆자리가 많이 허전하고 걱정되고,그런심정들이 고스란히 글에서 느껴져요..충수염 수술을 하셨군요.얼릉 아내분께서 쾌차하셨음 좋겠네요.저두 신랑이랑 떨어져있으면,잠이 안오더라구요..함께 있을땐 너무나 당연해서 몰랐는데,하루 떨어져있어보니 그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릉 나으셔서 다시 영님의 옆자리가 꽉찼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두분 알콩달콩 사랑넘치는 그런 시간들이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