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Victory
승리 Victory · 소통하는 거 좋아요
2022/07/16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저희 엄마 등쳐먹은 이모를 용서할 수 없어 이름만 생각해도 몸이 덜덜 떨리고 혈압이 올랐는데...
용서하지 못한다면 결국 내 몸만 상하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용서까진 아니어도 그 비슷하게.. 불쌍히 여기고 잊어보려구요😊
깊은 울림의 글을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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