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린2 ·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2022/07/16
"최고의 복수는 용서하는 것이고 내가 잘 사는 것이다."
너무 귀한 말씀을 오늘 보게되었네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디선가 상처받고, 곪아버린 그 상처로 인해 스스로 가슴을 더 후벼팔 수 밖에 없는 일상은 참으로 힘들죠..

'나'를 위한 방법이란 걸 기억하고
저도 실천해 봐야겠어요.

정말 귀한 말씀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