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마지막 꿀팁에 좋아요를 누를 때까지 따라왔다니 스스로 자랑스럽니다.
특히 shift+alt+8의 편리함에 날마다 감동합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마지막에서 살짝 막혔어요. 윈도우인데 <보기-텍스트편집-페이지보기>에서 <페이지보기>가 본문 클릭하고 다시 들어와도 계속 비활성되어 있는데요, 혹시 이런 경우 다른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스크리브너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앞에 더 좋은 글쓰기 내용들이 많네요. 너무 감사드리며 잘읽었습니다. 스크리브너도 실정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알수가 있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크립모드로 글쓰시면 지금보다 오백배 더 편할거라고 생각됩니다. Screenpaly(uk)모드가 제일 근접하더군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작가님 덕분에 스크리브너를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노트북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두 개의 사무실에서 각각 컴퓨터 두 대로 작업을 해야 하게됐거든요. 제가 스크리브너 사용하기 이전에는 구글 닥스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 파일 변환 할 요량으로) 별 문제가 없었는데 스크리브너로 쓰고 보니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컴퓨터에 스크리브너를 제 이멜로 내려 받으면 자동으로 다 되려니 생각했는데 그냥 쌩으로 다운로드됐어요ㅜ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며칠 스크리브너 써보니 체감생산성이 3배는 올라가네요^^ 씬 별로 마음껏 상상하며 쓸 수 있어 넘 좋습니다 

쿵! 하고 오늘도 누릅니다. 선생님 덕분에 스크리브너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코끼리 발도장만큼 씨게 '좋아요' 눌렀습니다. 스승님의 일타강좌를 들으며 두 번 정도 복습 해보니 한결 스크리브너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허리 숙여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당~

@이기원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전에 읽어서 부정확했네요. 시나리오 워크북에 나오는 3*5 메모카드입니다 ㅎㅎ

@2023  윈도우면 통째로 해야 할 것 같아요. 맥은 그냥 스크리브너 파일 하나인데, 윈도우는 폴더 안에 두 개인가.. 들어 있더라구요. 폴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기원 윈도우 맞습니다~! 말씀대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윈도우 쓰시는 거 같은데요. 커스텀 파일은 언제든 받을 수 있으니 태스트해보심이 어떨까요. 중요한 건 제 커스텀 파일을 본인이 쓰는 형식에 최대한 맞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본인의 커스텀 파일을 복사나 복제해서 쓰시 됩니다. 

스크리브너 사두고 활용을 제대로 못했었는데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여쭐 것이 있는데 작가님이 주신 커스텀 파일을 복사해서 쓸 때 폴더째로 복사하나요? 아니면 스크리브너 파일만 복사해서 쓰면 되나요? 아님 이것 자체를 템플릿으로 저장해서 쓰면 될까요?

미국 작법책에 나오는 4*6 카드를 노트북으로 구현한 프로그램이군요. 대본 쓰는 망생이들이를 위한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들의 수호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