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
2023/06/28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ㅠㅠ

드립커피 ·
2023/06/28

저처럼 오랜만에 돌아오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콩사탕나무 저도 요즘 자주 못 오고 글 읽을 시간도 잘 안 나서 면목이 없네요 ㅠㅠ

@빅맥쎄트 님이 식은 물이면 저는 썩은 물인가요;;;

콩사탕나무 ·
2023/06/28

@나철여 
어쨌든 얼룩소를 촉촉히 적셔주는 물이라고 합시다!!^_^ ㅎㅎㅎ 

@살구꽃 
잠시 망각의 강을 건너고 싶었습니다. ^_^ ㅎㅎ 
내일 쓸게요!! ^^

@착한호랑이 
바쁜 건 좋은 겁니다. ^^ 그래도 얼룩소 잊지 마시고 들러주세요!! ㅎㅎ 

@순수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긴 요즘 여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얼룩소도 코로나가 물러가니 조용한 걸까요? ^^;; 

@큐리스 
저만 느끼는 건 아니었나 봅니다. 그깟 포인트 때문에 상남자께서 눈물을 흘리시다니요?ㅎ
즐겁게 즐기자고요^^

@재재나무

감사합니다^^ 저도 재재나무님 글 좋아해요!!^^
 
@천세곡 
그러니까 자주 좀 오시고 글도 많이 써주세요!! 고퀄의 천세곡님 글이 그립네요^^

@이재경 
분발합시다^__^ ㅎㅎ 나경이 아빠 화이팅!! 

재재나무 ·
2023/06/28

늘 잘 읽고 있어요~^^

순수 ·
2023/06/28

글이 줄어들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네요!
저는 잘 모르겟는데…
아님!지금 여행을 많이다니시고 그래서 글이 줄어든게 아닌가 싶네요.
글을 쓰고 행복을 얻고 포인트도 받는 이 좋은 얼룩소가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착한호랑이 ·
2023/06/28

@콩사탕나무 요즘 특히 주말없이 바쁘네요

콩사탕나무 ·
2023/06/28

@박현안 님은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시니 어쩔 수가 있나요~ 그렇다고 썩은 물은 ㅎㅎㅎㅎ 

@빅맥쎄트 느낌표 뭔가요? 긍정의 느낌표?? ㅎㅎ 
얼른 전자렌지 돌리던지, 커피포트에 끓이던지 하셔요!!! ^^

@똑순이 
요즘 다들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요. 여행도 많이 가시고! 
원인이 그거였음 좋겠네요 ㅜ 

@제이 님도 느끼셨군요? 
어째.. 조 용... 하쥬? ㅜ

@드립커피 
자주 오셔요^___^ 

이재경 ·
2023/06/28

콩사탕나무님 말씀처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래오래 얼룩소가 계속 유지되어 이렇게 많은분들과 일상얘기하며 소통할수있는 공간이 쭉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천세곡 ·
2023/06/28

저만 느낀 것이 아니로군요. 요즘 얼룩소가 너무 휑해요...물론, 저도 자주 못와서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들을 많이 못보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시 북적북적해졌으면 좋겠어요.

큐리스 ·
2023/06/28

ㅎㅎ 오늘 포인트 보고 또 한번 눈물 흘리고 있어요. ㅎㅎ 확실히 예전보다 뭔가 조용해진 느낌은 있네요.^^

얼룩커
·
2023/06/29

저도 동감해요. 글이 예전만큼 많이 올라오진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글자 수가 늘어서 그런 걸까요?ㅜㅜ 저도 한동안 열심히 안하다가 요즘 다시 글 쓰기 시작했네요~

·
2023/06/29

@콩사탕나무 이어쓰기가 7개나 달려있네요..얼룩소에서는 이글을 메인창에 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상이 줄어든 탓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걀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6개월이 끝나가고 있는제가 고인물이 되려고 하는중이니....

콩사탕나무 ·
2023/07/11

@최성욱 
와 굉장히 시적인 댓글인데요?^_^ 
지금으로선 우리가 할 일은 하던 대로 하는 것이겠죠? 
다시 밝아올 새벽을 함께 기다려봅시다!! 
동지들이 있어 든든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023/07/10

고수들의 빛이 너무 강렬해서 아마추어들이 힘을 못 쓰는 것 같아요.
달이 차고 기울듯이 다시 뜨는 날도 있겠죠.
새벽은 의외로 가까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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