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6/28

@JACK alooker 지금의 내가 닟설기도 하니 대견하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

성실하게 살기도, 되는대로 살기도 하지만
나름의 노력조차 은혜로 살아갑니다~^&^

JACK    alooker ·
2024/06/28

@나철여 님께서 엄청나게 애쓰셔서 뽑아주신 축복의 언어 덕분에 아직 세상이 매서운 악의 공격에도 버티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