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23

@연하일휘 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힘들지요.
수영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ㅎㅎ
제주도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3

@에스더 김 님~ 자유형 만 해도 아주 잘 하신겁니다.
부러워요~ 저는 땅 집고 헤엄치기 입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1/23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빠서 이제야 답글을 드려 죄송합니다.
연년생으로 친구처럼 지내는 딸들이 저도 보기 좋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도 많이오고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포근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연하일휘 ·
2024/01/22

요즘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엄두가 나질 않아요ㅎㅎ그나마 도에서 지원해주는 곳은 거리도 좀 있고. 퇴근시간과 애매하게 겹치고...가까운 곳에 있는 수영장은 수영교실은 없고ㅎㅎㅎㅎ

든든한 따님들 덕분에 똑순이님의 물놀이는 걱정없을 듯합니다!ㅎㅎㅎ

에스더 김 ·
2024/01/22

똑순님 ~ 두딸 수영 잘 시작했네요.
저두 접형 시작하다 힘들어 그만 두었어요.
그러나 오리발만 있으면 바닷가 수영도 잘 한답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까망콩 ·
2024/01/22

부럽네요...
무언가를 배우려 한다는 것도 부럽지만
주 자매가 사이좋게 뭔가를 함께 한다는 대목이
저는 개인적으로 부럽네요.
혼자서 알아서 하는 것도 좋지만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혹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지...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아! 오늘은 건너뛰고 싶다는 마음도

아니야 누가 있는데 내가 않하면 그 아이도 못하지!
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자극제가 되는지...
저도 동생이 있기는 하지만...
어려서 부터 너무 아롱이 다롱이가
무언가를 함께 해 본적이 없네요...
물론 저의 부족함도 있었겠지요...
나이을 먹어 가며 이제 반백녕의 삶으로 넘어가려 하니
후회되는 것 중 하나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않 하던 것을 하기에는
둘의 아집이 너무 세서

무언가를 같이 하다가는 싸움이 되어버리니

그저 포기합니다.
두 따님을 저렇듯 사이좋게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자매로 키우셨다는게
저는 가장 부럽습니다.

똑순이 ·
2024/01/21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고스톱 배울때 그러셨나요ㅎㅎ
저는 다이어트 댄스 할때 시가만 나면 동영상으로 안무 보느라 겁나게 바빴답니다.
온 가족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21

@주세꼬 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맞습니다, 소소한 것이 모여서 행복한 일상이 된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 진다고 하니 가족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나💕

똑순이 ·
2024/01/21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앗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ㅎ
물에 빠질 일이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두 딸이 수영을 배우니 좋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온 가족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4/01/21

뭐든 "처음 배울 때 잠자려고 누우면..."
철여는
고스톱을 첨 배웠을때 온통 화투짝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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