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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04
마치 이별과 거절은 다르지만 비슷한 거 같아요.
처음 겪는 이별도, 처음 겪는 거절도 아닌데
매번 처음 겪는 것처럼 익숙해지지 않고 무뎌지지 않고
계속 아파오네요...
그래도 세월의 경험이라는 굳은 살이 그런 것들로부터 단단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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