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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님 답글 감사합니다.^^ 수필 작가시군요~ 그 시절처럼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도,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도 어려운건 매 한가지인듯 싶어요. ㅠ 서툴더라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지혜가 생기길 바라고 있답니다.
얼음공주님 답글 감사합니다.^^ 수필 작가시군요~
그 시절처럼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도,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도 어려운건 매 한가지인듯 싶어요. ㅠ
서툴더라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지혜가 생기길 바라고 있답니다.
얼음공주님 답글 감사합니다.^^ 수필 작가시군요~
그 시절처럼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도,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도 어려운건 매 한가지인듯 싶어요. ㅠ
서툴더라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저에게도 지혜가 생기길 바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