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30
ㅎ~ 전 일할 줄  잘 모르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 잘 하면 인정받을 지 몰라도 평생  일복이 터지고,   잘 놀고 다니면 철없다 할지 몰라도 평생 놀러 다닌게 된다   '는 말이 공감이 되네ㅠ~ ㅎ

제친구는 부엌살림을 잘 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엌일 하는 곳엔 다 불려다니더라구요.
일 복이 많은 거지요~ㅠㅠ

전 일은 잘 못 하고 놀기를 좋아 하니 놀러다니는 곳엔 빠지지 않게 되더군요~ ㅎ
배짱이 종류인가봐ㅠ~ ㅎ
복은 자기가 만드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2
팔로잉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