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 엄마를 찾아서 다리 밑에를 갔었어요.
어린시절에 친 엄마가 아닌 엄마가 다리 밑에서 저를
데리고 와서 이렇게 고생을 시킨다는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시절 여수시의 연등천 다리밑에는 작은 나무배들과 함께 ,
나병환자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찾아보기 어려운 나병환자들이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심심찮게 주변에서 볼 수 있었지요.
어린아이때 한 두번씩은 경험하는 집을 잃어버리는 사건들,,
동네마다 그런 일들이 꼭 한번씩은 있었고.
1원짜리 한개를 쥐고 친 엄마를 찾아 나가서 집을 잃어버리고
집으로 돌아올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 날 온 집안 식구들은 저를 찾으러 시내를 헤메이고
마지막에는 연등천 아래 나무배들도 뒤졌지만,
저는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가끔은 나병환자들이 어린아이를 산채로 잡아 먹는다는...
어린시절에 친 엄마가 아닌 엄마가 다리 밑에서 저를
데리고 와서 이렇게 고생을 시킨다는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시절 여수시의 연등천 다리밑에는 작은 나무배들과 함께 ,
나병환자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찾아보기 어려운 나병환자들이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심심찮게 주변에서 볼 수 있었지요.
어린아이때 한 두번씩은 경험하는 집을 잃어버리는 사건들,,
동네마다 그런 일들이 꼭 한번씩은 있었고.
1원짜리 한개를 쥐고 친 엄마를 찾아 나가서 집을 잃어버리고
집으로 돌아올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 날 온 집안 식구들은 저를 찾으러 시내를 헤메이고
마지막에는 연등천 아래 나무배들도 뒤졌지만,
저는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가끔은 나병환자들이 어린아이를 산채로 잡아 먹는다는...
와.. 클레이 곽님. 사연. 본글로 봐야하는 거 아닙니꽈?
나병환자 소문은 무시무시 했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찾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집이 어디냐는 대답에선 빵터졌네요.
귀여운 크레이 곽 어린이 였네요.
정말 저런 농담 때문에 여럿 방황했겠는데요??
루시아님... 오빠를 찾으신 건가요..? 언니?ㅋㅋ
클레이 곽 님 사연도 참 기구하십니다.
나병환자의 흉흉한 소문...
저도 들어봤어요. 어흑...
어느... 다리...시라고 했죠?
아... 여수 연등천 다리...
여수 밤바다를 그리 읊조리던 장범준이도 혹시나
여수 다리에서 엄마를 찾던 기억 때문에
그 곡을 쓴 건 아닐까 의심을 해봅니다.
클레이 곽님 그럼 제가 오빠라고 부르면 될까요.
언니라고 부르면 될까요? 🤣🤣🤣
와.. 클레이 곽님. 사연. 본글로 봐야하는 거 아닙니꽈?
나병환자 소문은 무시무시 했네요~
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찾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집이 어디냐는 대답에선 빵터졌네요.
귀여운 크레이 곽 어린이 였네요.
정말 저런 농담 때문에 여럿 방황했겠는데요??
루시아님... 오빠를 찾으신 건가요..? 언니?ㅋㅋ
클레이 곽 님 사연도 참 기구하십니다.
나병환자의 흉흉한 소문...
저도 들어봤어요. 어흑...
어느... 다리...시라고 했죠?
아... 여수 연등천 다리...
여수 밤바다를 그리 읊조리던 장범준이도 혹시나
여수 다리에서 엄마를 찾던 기억 때문에
그 곡을 쓴 건 아닐까 의심을 해봅니다.
클레이 곽님 그럼 제가 오빠라고 부르면 될까요.
언니라고 부르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