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8/26
저희는 시댁, 친정이 가까워서 하루씩 보내고 남은 연휴는 집에서 쉴 듯 해요~^^
솔직히 내 집이 가장 편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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