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티켓 구매했다가 몰라서 본사 연락하여 과태료 10배를 부과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고 잘몰랐으니 이번한번만 주위주고 성인요금만 내면 잘 해결되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무엇이든 처음은 용서해주니까요? 아니면 10배대시 2배를 제시해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제 시외버스타는데 강아지를 에코백에 담아놓고 시외버스타는 분을 봫어요. 강아지가 순하긴하지만 전용케이지에 안넣고 에코백에 넣고 데리고 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위 기사를 보니 어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려견 데리고 타시는 분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반려견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제대로된 규칙등의 설명을 대중교통측에서 제시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