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5
얼룩소에서 마시는 모히토에는  때로는 바다향기를,
어쩌면 헤밍웨이 글 처럼 풍부한 지적인 맛이 담겨있으니 궂이 몰디브를 가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크~!!!! 
역시 얼룩소의 서밍웨이 서우님이네요!!^_^ ㅎㅎ 

새들을 위해 잔디위에 물을 받아 놓은 고운 마음과 시원한 모히토에 지루한 여름 일상 속 활력을 얻어 갑니다.

우리집 마당 아이들 모래 놀이하는 곳에 애플민트가 
절로 돋아 있던데 …
저도 좀 뜯어 모든 육아 스트레스를 쏟아 부어 마구 짓이겨 모히토 한잔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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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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