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퀸이네
니야퀸이네 · 연애,그리고 마음 공부중
2022/03/18
외국에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저도 11년을 미국에서 살다가왔거든요 . 우리와는 정서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저도 밑지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똑같은것 같아요. 도와주고 아무런 댓가(?) 금전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다면 섭섭한마음도 들고 내가 호구인가 ?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예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도와준다던가.. (사실 힘들죠)  아님  처음부터 말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은 딱 거기 까지인거라 생각하시고..  화이팅 !!! 하세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싶다.
2
팔로워 7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