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8

@편성준 정말 레전드 명장면이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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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첨밀밀‘의 그 클랙션 장면을 다시 거론하시니 읽으며 살짝 눈물이 납니디.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 너무 많은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보우 나중에 서브 텍스트에 대해서 한 번 더 다룰 생각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박산호 박샘이 유익하시다하니.... 감동입니다. ㅠㅠ 감사해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링크 타이핑 필사야 말로 안 하니만 못한 일이지요. 얼른 연필을 깍으시지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jr 글을 쓴다는 건... 어렵지만 아름다운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마음 다잡고 또 한 걸음 나아가 보시죠. 홧팅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holang64 얼룩소는 구독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팔로잉을 해놓고 '내 홈'에서 확인하셔야 해요. 구독을 하시려면 제 브런치로 구독을 하시거나, 기승전결에서 제 이름을 구독하시면 됩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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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감사합니다.선생님^-^ 구독해놓아서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인생 ·
2024/01/19

글은 쓸 수록 어려운 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작가님 덕에 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2024/01/19

연필로 필사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뻘짓을 하고 있었네요,,,어쩐지 손가락이ㅜㅜ
이렇게 영화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팍팍 되네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쓸 때는 적절하게 서브 텍스트를 담아서 대사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 쓰다가 설명을 해야 할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 명심하겠습니다!! 
(애타게 영웅의 여정을 기다리며,,,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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