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짧게나마 의견을 보탠다면.. by 미미패밀리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 TMT상담으로 소확행 찾는 행복공장장

2022/10/01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04

저 짧게나마 의견을 보탠다면..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멋준오빠님이 정리해주신 통계자료는 매우 흥미롭네요. 기존에 제가 궁금했던 부분도 있고…
가장 관심있게 봤던건 얼룩커들의 작성 글 수와 활동인원의 증감이었어요.
3월에는 거의 10만명이 활동했었는데 1/10으로 줄었다니..무슨 이유때문에 이렇게 큰 변화가 있었을까요.
저도 얼룩소를 처음 접했던게 3월이었는데, 이유가 유튜브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댓글만 써도 돈을 준다는 점이 흥미를 끌었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많지않은 글을 작성하고나니 엥?한푼도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시 전 유튜브에서 사기를 쳤구나라고 생각하고 5개월간 쳐다보지도 않았었어요. 아마 저와 같은 케이스가 좀 많지않았을까해요. 소개영상과는 다르게 없던지 매우 작은 보상.

그리고 초반부에 일반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물의 경우,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