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10/22

부자줄스님^_^
그간 속도 많이 상하고 힘드셨겠어요. ㅠ
누구에게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들을 쏟아내는 것 만으로도 상처가 조금 덜 아프더라고요. ^^
잘 버텨내주어 고맙습니다.
이 글로 조금이나마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내셨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