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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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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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저도 힘이 달립니다. 관심 없는 글은 보지 않죠. 제가 제안드린 게 있다보니 관심을 갖게 되어 잠시 지켜본 것 뿐입니다. 욕설이 있을지는 몰랐지만요. 늘 자리 지키며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요. 저도 힘이 달립니다. 관심 없는 글은 보지 않죠. 제가 제안드린 게 있다보니 관심을 갖게 되어 잠시 지켜본 것 뿐입니다. 욕설이 있을지는 몰랐지만요. 늘 자리 지키며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