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07
저 같은 경우는 흙회장님 유튜브를 보고 온 것이 아니라 우연히 얼룩소에 오게 된 것이에요. 

얼룩소라는 공간이 있다는 걸 알았고 여기서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진짜로 부업으로 수익을 얻어내면서 살림살이가 어느 정도 나아졌다면 그만큼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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