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8

찍었는데 맞다니!!!!!
역시 나의 촉은 무서웟
지나 갈때 아사바리.걸겠음.
조 심 하 세 요.
~~~~!!!!!!!!!!!!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05/18

와...

나 뒷머리 다 섰음..

진짜 권선달

이길자 아무도 없다..

와 👍

지나갑니다. 아 넘어지네 넘어져

얼룩커
·
2022/05/18

오늘 처음
일순위 안나님께 적고 ,
이순위 미혜님
삼순위 콩사탕님.

와...
나한테만 한 줄 알았는데.
우석님 닮아가시네.
하하하하하하하

감동 파괴자!!!!!!!끄빌!!!!!

얼룩커
·
2022/05/18

아 아무리 유행이라도
드라마 한편도 제대로 본적없는 저인데 ㅋ

오늘 처음 얼루소에서

적오 본 말인데
싫음 말고 흥 칫뿡

아 오타났네 귀찮아서 안쥐움
아 또 오타네 아 또 안지워 아몰랑

늘 1순위는 안나님이란걸 ~~
ㅋㅋㅋ

메렁 메렁하며
지나갑니다 헤헤

얼룩커
·
2022/05/18

안녕하세요. 끄빌님.

농담 뒤에 진중함과 따뜻함을 숨기셔도 다 전해지는 건 진심을 늘 전해주시기 때문이겠지요.

추앙합니다란 말 유행이 되었는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감동적이네요.

제 글, 눈물을 헤아려주고 알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