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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6/23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지만 동시에 부끄러워하지 않아야한다고 되내여 봅니다. 글을 써본적이 없으니 못쓰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언젠간 자랑스럽게 되돌아볼 날을 고대하며 매일같이 짧은 글이나마 올려보고 또 여러가지 주제로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분명 웃는 날이 올거에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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