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정성을 위하여
공무원 공무원 … 하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 가장 첫번째 이유는 안정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철밥통… 그것이 모든것을 설명해주는거 같아요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지금 현재 고연봉으로 살수 있지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아면서
퇴직의 압박 그리고 동료 후배들에게 치이기 시작하죠….
그런데 공무원!
물론 승진의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지만
내가 나이먹어서 퇴직의 압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다니면서 사실 친구들에 비해 직장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내 직업의 안정성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모두가 공무원을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