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만든 가죽 가방 엄마한테 드렸다(:
2022/06/13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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