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희 집과 오늘 저녁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말이죠. 남편이 돼지고기 두루치기해주고 항상 설거지 담당인데 저희 남편하고 씽크대 정리 스타일이 너무 똑같아서ㅋㅋ 옆에 있는 남편에게 딸부자님 글 이야기해주며 너무 똑같아서 웃었네요.^^ 씽크대 사진 같이 올려보려다 남편이 부끄러워해서 답글만 남겨요~ 이렇게 편안한 날도 있어야죠~
찐입니다ㅋㅋ 너무 똑같아서
설거지 스타일까지~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몰라유~
남편이 설거지 마치며 다시 아무것도
씽크볼에 담기 싫어집니다. 물기하나 없이 정리를 끝내놓으니
다시 손이 갈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도 답글로 올리겠다고 하니 남편이 너무 부끄럽다고 손사레 치네요ㅋㅋ
찐입니다ㅋㅋ 너무 똑같아서
설거지 스타일까지~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몰라유~
남편이 설거지 마치며 다시 아무것도
씽크볼에 담기 싫어집니다. 물기하나 없이 정리를 끝내놓으니
다시 손이 갈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도 답글로 올리겠다고 하니 남편이 너무 부끄럽다고 손사레 치네요ㅋㅋ
마루코님~ 찐이요?
우리 신랑과 성향이 비슷하다니요?ㅋ
다음에는 마루코님이 설거지 후 사진 한번 올려주셔용~ㅋ
마루코님~ 찐이요?
우리 신랑과 성향이 비슷하다니요?ㅋ
다음에는 마루코님이 설거지 후 사진 한번 올려주셔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