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1
지금 글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희 집과 오늘 저녁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말이죠.
남편이 돼지고기 두루치기해주고 항상 설거지 담당인데 저희 남편하고 씽크대 정리 스타일이 너무 똑같아서ㅋㅋ 옆에 있는 남편에게 딸부자님 글 이야기해주며 너무 똑같아서 웃었네요.^^ 씽크대 사진 같이 올려보려다 남편이 부끄러워해서 답글만 남겨요~
이렇게 편안한 날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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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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