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4
저도 어릴적에 귀걸이라며 가지고 놀았었어요~ㅎㅎ제가 알기로는 분꽃으로 알고 있네요:)

와. 저희 동네에서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어릴적에는 그리 꽃이나 풀들을 가지고 잘 놀았는데 말이에요. 지렁이나 개미. 달팽이도 그땐 무섭지도 않았고......지금은 셋다 보면 으아악!!! 비명이 먼저 나오지만요:)

즐거웠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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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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