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
2023/04/08

양곡관리법 글은 이어쓰기에 보이고, 국회 신뢰는 보이지 않는군요.

가끔 스테파노님 외에도 이런 현상을 말하는 분들이 계셨기에 그저 플랫폼 불안정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특정 유저에게 이렇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라니... 꼭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간 영문 모르고 숨김처리된 모든 얼룩커들을 포함해서요.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공지 수준으로 대답을 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