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08

@리사 님~ 제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고 시간이 지났는데 기도하라는 개시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생각날때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에 얼음 물을 쏟아 부은것처럼 아파요ㅠ
감사합니다^^

리사 ·
2024/02/07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 저의 친정엄마를 보면서 느꼈습니다...평생 사시면서 그 자식 생각에 혼자서 구석쪽에 앉아서 눈물을 훔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한것 같습니다...

똑순이 ·
2024/01/31

@수지 님~ 저녁은 오늘 월급 날이어서
잡채밥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근하게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31

@김인걸 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 봅니다.
더 열심히 기도를 해야겠네요~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4/01/31

@에스더 김 님~ 아무래도 기도를 더 하라는 뜻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31

@나철여 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이요💕

똑순이 ·
2024/01/31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고 살았는데요.
꿈에서 이름까지 부르며 기도를 했습니다.
앞으로 기도하라는 계시인것 같아요.
비가오는 밤 이네요.
따뜻하게 주무시고 감사드립니다^^

수지 ·
2024/01/31

@똑순이 님,,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밤 되시길요.!!

김인걸 ·
2024/01/31

꿈 속에서 보셨던 두 자녀의 사연을 들으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은 그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녀를 가슴에 품은 체 남은 삶을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똑순이"님께서 소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서 다시 힘을 얻으셔서 감사하네요.
꿈 속에서도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똑순이"님의 글에서 나타납니다.

삶은 "똑순이"님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똑순이"님을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도, 내일도 행복하고 소망이 넘치는 삶이 일어나도록 기도할게요.!
늘 주님 안에서 힘내시고요.

에스더 김 ·
2024/01/31

똑순님 ~ 두아이 얘기에 맘이 아프네요.
그곳에서 잘 지내리라 믿어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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