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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인사이트 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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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아픈 곳을 찌르는 글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3

@홍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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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노화와 죽음에 대한 근본적 고민없이 돈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큰울림을 주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18

@멍군 네. 이상론에 치우쳐 무조건 걱정말라는 말은 먹히지 않겠지요. 사회보장 제도를 잘 갖추고, 공동체 전체의 방향 전환이 병행돼야 겨우 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18

@조현민 선생님.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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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은퇴공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찾기 쉽지 않은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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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은퇴를 경제 문제로만 보는 시각을 꼬집는 글이군요. 나이듦에 맞게 사람의 인품이 무르익는게 정말 훌륭하게 사는 길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7/29

@캘리뽀냐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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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한국은 아래분 말처럼. 표식이 하나의 구별짓기로 명확히 드러나는 풍토다보니. 더 맹목적이 되지 않나 싶네요. 자존감과 개성이 인정받는 사회 풍토가 어려우니까요. 
전체주의 집단문화는 가만히 보면 한반도 특성인가 싶기도 합니다. 체제가 다를 뿐 남한이나 북한이나 기저에는 같은 습성이 발현되는 거 같거든요. 

다 떠나서…그래도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고 개인적으로는 천천히 늙고 싶네요 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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