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09

@손진희 (주세꼬) 님~안녕하세요^^
어머나 매번 칭찬을 해 주시니 제가 주세꼬님을 좋아합니다ㅎㅎ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9

@life41 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화장으로 자존감이 올라간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 나이에 ㅎㅎ
주님의 품 안에서 한해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세꼬 ·
2024/01/08

화장 안하셔도 고우신거 압니다!!!!😍💕💕💕💕💕

l
·
2024/01/08

저는 게을러서 화장하는 것을 잘 못하는데 앞으로는 조금더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똑순님 새해도 가족 모두 영육이 강건하시고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똑순이 ·
2024/01/07

@story 님~어제는 제가 마스크를 너무 믿었나봅니다 ㅎㅎ
저도 부지런히 움직여 볼게요~
사랑합니다 💜

story ·
2024/01/07

글을 읽으며 저도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자존감 높이 세우기 위해 조금 더 부지런 해야 할거 같네요ㅋㅋ
마스크 하고 나서부터 저도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

리사 ·
2024/01/07

@똑순이 님, 한국에는 15일날 들어갑니다 ^^ 오늘 오래만에 여유를 갖고 들어와서 글을 읽네요 ^^ 똑순이님도 새해 항상 건강 하시고 크신 은혜와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똑순이 ·
2024/01/07

어머나~@리사 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이렇게 얼룩소에 들어와 글도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한국에 들어오셨나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제가 새해 인사를 했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리사 ·
2024/01/07

내면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이 항상 똑순이님을 빛나게 하는데 화장이 뭐가 중요할까요~^^ 
언제봐도 본받고 싶은 똑순이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똑순이 ·
2024/01/07

우와~ @JACK alooker 님 천사님이라고 하시니 어디로 숨고 싶습니다. 부끄러워서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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