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저의 의견은
현재 윤석열 당선인이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현재 여당이 주장하는 몇 가지에 대해서 반박을 해 보겠습니다.
1. 광화문이 아닌 국방부로 가게되면 더 국민과 소통하기 힘들다는 주장
=> 청와대 보다는 쉽고, 현재 윤 당선인이 내 놓은 조감도를 보면 국민과 소통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2. 국방부는 옛 치욕의 장소라는 주장
=> 이준석 당대표의 말처럼 청와대도 일제 치욕의 장소이고, 국회도 일제 치욕의 장소입니다.
3. 이사로 인해서 국방안보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주장
=> 국방에 문제가 있다면 한미연합사 이전이나 미군기지 이전과 같은 것을 할 때는
왜 아무말도 없다가 국방부 전체도 아니고 일부만 이전하는 것에 이렇게 안보를 들고 나오는 것인지
정말 내로남불이 따로 없...
현재 윤석열 당선인이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현재 여당이 주장하는 몇 가지에 대해서 반박을 해 보겠습니다.
1. 광화문이 아닌 국방부로 가게되면 더 국민과 소통하기 힘들다는 주장
=> 청와대 보다는 쉽고, 현재 윤 당선인이 내 놓은 조감도를 보면 국민과 소통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2. 국방부는 옛 치욕의 장소라는 주장
=> 이준석 당대표의 말처럼 청와대도 일제 치욕의 장소이고, 국회도 일제 치욕의 장소입니다.
3. 이사로 인해서 국방안보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주장
=> 국방에 문제가 있다면 한미연합사 이전이나 미군기지 이전과 같은 것을 할 때는
왜 아무말도 없다가 국방부 전체도 아니고 일부만 이전하는 것에 이렇게 안보를 들고 나오는 것인지
정말 내로남불이 따로 없...
감정분출구님 공감 감사합니다.
구독 꽉 눌르고 왔습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잇님의 공감글 저도 100% 동의합니다.
조만간 있을 지방 선거에서 새롭게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같네요.
다행이 윤 당선인이 나름 추진력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붕장군님에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현 정권에 대해 생긴 강한 불신은 '내로남불' 입니다. 문재인 정권 초기 공약에 <광화문 대통령> 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박근혜정부의 청와대의 담벼락을 불신하고 비판하여 그런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때는 맞고 지금이 틀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해서 지키긴 했습니까? 그래서 나라가 이렇게 갈라졌나요..? 지금 혈세 500억을 들여서 옮기는데 이렇게 벌 떼처럼 달라들어서 죽일 듯이 테러하는게 진짜 민주주의 국가가 맞긴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통령후보로 공약을 내세웠고 당선되어 이행하는 것. 그리고 결과는 지켜보면 됩니다. 그리고 비판하면 됩니다.
지난 5년간 코로나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 청년 지원금, 출산 장려금 등 각종 복지성 지원금을 뿌린 돈이 얼만지는 관심이나 있을까요? 뭐하나 나아진게 있나요? 코로나 라는 특수성에 다른 나라에 비해 낫다구요? 그거야 말로 진짜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박근혜 정권 때 촛불집회에도 나간 사람입니다. 전 누구도 지지하지 않고 잘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결과가 나쁘면 돌아설 뿐입니다. 아무런 반성도 없이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면, 당신들이 말한 '적폐' 가 진짜 누구인지 그리고 0.7%차로 졌으니까 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영원히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할 것 입니다.
저도 붕장군님에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현 정권에 대해 생긴 강한 불신은 '내로남불' 입니다. 문재인 정권 초기 공약에 <광화문 대통령> 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박근혜정부의 청와대의 담벼락을 불신하고 비판하여 그런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때는 맞고 지금이 틀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해서 지키긴 했습니까? 그래서 나라가 이렇게 갈라졌나요..? 지금 혈세 500억을 들여서 옮기는데 이렇게 벌 떼처럼 달라들어서 죽일 듯이 테러하는게 진짜 민주주의 국가가 맞긴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통령후보로 공약을 내세웠고 당선되어 이행하는 것. 그리고 결과는 지켜보면 됩니다. 그리고 비판하면 됩니다.
지난 5년간 코로나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 청년 지원금, 출산 장려금 등 각종 복지성 지원금을 뿌린 돈이 얼만지는 관심이나 있을까요? 뭐하나 나아진게 있나요? 코로나 라는 특수성에 다른 나라에 비해 낫다구요? 그거야 말로 진짜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박근혜 정권 때 촛불집회에도 나간 사람입니다. 전 누구도 지지하지 않고 잘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결과가 나쁘면 돌아설 뿐입니다. 아무런 반성도 없이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면, 당신들이 말한 '적폐' 가 진짜 누구인지 그리고 0.7%차로 졌으니까 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영원히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