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어플 화나는 후기

도라에몽 주머니
도라에몽 주머니 · 일상 끄적임
2022/03/16
3월 5일 오후 7시 15분
나에게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자 한다..
화가 많이 나고 억울하지만 꾹 참고
긴 글을 끄적여본다....
저녁으로 배고팠던 나는 쪽갈비를 먹으려
요기요 어플을 이용했다
7시 15분 주문 완료!
어플에서는 55분뒤 도착이라 뜨길래
티비를 보며 기다렸고 도착시간이 한참 지나
매장으로 전화하려고 하니 어플상에는
매장 전화번호가 안보여서 화가 더 났습니다
결국 네이버로 검색해서 가게로
전화하니 가게는 바쁜가 주인이 제전화를
크게 신경쓰지않더군요
확인한다고만  하고 전화를 끈었어요
기다리다 2번째 통화 또 확인해본다고 전화끊고
전화가 안오고 ...그러다 3번째 통화때
접수내역에 안뜬다고 저희보고 취소를
해달라고 합니다...
어플에 취소버튼도 안뜨는데 말이죠
가게는 많이 바쁜지 주문내역 알려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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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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