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데이
꽃이데이 · 꽃이 좋아지는 나이입니다.
2022/03/18
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23세 때 과연 그런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봅니다.
뭔가 목표를 가지고 한발짝 내디딜 수 있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초보농사꾼으로 지금 농사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땅을 살리는 길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함께 이나라를 더 나아가서 지구를 살리는 농업에 전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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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서 꽃이 피면 세상의 근심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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