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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끄적끄적빌립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동행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술자리에서 하는 말, 안주거리와 공적인 언행은 분리해야 할 듯 합니다. 공적인 행위는 돌릴 수 없다는 맹점이 있죠, 제도와 문명은 진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함께 좋은 사회 만들어가요.
촉법소년들 자신들의 처지를 역이용하는 작태, 불법이 습관화된 머리에 *만 있는 **들...... 심정은 이해하고, 던지는 돌맹이에 제 얼마 안되는 힘도 담아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모두가 내 마음과 같을 수 없다는 현실도 이해하고 어려서부터 인성이 바르도록 함께 해야합니다.. <<저 도덕군자 아닙니다. 착한 사람인 척 하는 것인지 모르나 제도를 뒤로 돌려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