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5
다른사람들도 겪고 있는 현상 이군요. 저는 글을 잘쓰지 못해서인지 에너지소비가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 글 쓰고싶은 마음의 자극이 마구마구 되는것도 아닌것 같구요. 샘물의 펌퍼를 어마무시하게 하는것에 비해 샘물은 너무 쫄쫄 거리고 나오니 지칠려고 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어쩜 내 능력을 인정하고 주구장창 더더욱 노력해야 함도 알고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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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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