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인거같아요
저 국민학교시절 기억에 낮엔 오므리고 저녁때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모르겠네요

막내가 참 좋아하는 강아지풀 옆에 분꽃이네요.😉

꽃을 귀걸이처럼 달다니 너무나도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 저도 어렸을때 꽃 가지고 많이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요 ㅎㅎ

분꽃입니다.
여름꽃이에요.색깔도 몇 종류 있어요.
노란꽃도 있고 분홍꽃도 있어요.
꽃이 떨어진 자리에 까만 씨앗이 맺히는데
그 씨앗을 뽀개면 그 속에 흰 가루가 꽉 차 있어서 분꽃이라고 불리는가 봅니다.어렸을적에 돌맹이로 분꽃 씨앗을 빻으면서 소꿉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요즘 분꽃이 필 때 입니다.저희 동네에서도 자주 눈에 띄네요.

사루비아는 꿀 빨아 먹는 꽃 ㅋㅋㅋㅋ 속이 바깥으로 나온 거 같은 모냥이죠.
분꽃은 약간 작은 나팔꽃 같은 모양이구요.
분꽃의 분이 실제로 옛날에는 화장품 대용(분의 재료)으로 이용되었다고 들었던 건 같습니다.

첨에는 사루비아인줄 알았는데 분꽃 같은데요?? 저도 잘을 모르겠지만 ㅋㅋㅋ

분꽃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 적 남자아이처럼 놀며 큰 저는 꽃 귀걸이는 한 적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분꽃의 깜장콩같은 씨앗 껍질을 벗겨 그 하얀 분가루를 문질러 본 적은 있네요. :)

분꽃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 적 남자아이처럼 놀며 큰 저는 꽃 귀걸이는 한 적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분꽃의 깜장콩같은 씨앗 껍질을 벗겨 그 하얀 분가루를 문질러 본 적은 있네요. :)

꽃을 귀걸이처럼 달다니 너무나도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 저도 어렸을때 꽃 가지고 많이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요 ㅎㅎ

사루비아는 꿀 빨아 먹는 꽃 ㅋㅋㅋㅋ 속이 바깥으로 나온 거 같은 모냥이죠.
분꽃은 약간 작은 나팔꽃 같은 모양이구요.
분꽃의 분이 실제로 옛날에는 화장품 대용(분의 재료)으로 이용되었다고 들었던 건 같습니다.

첨에는 사루비아인줄 알았는데 분꽃 같은데요?? 저도 잘을 모르겠지만 ㅋㅋㅋ

분꽃인거같아요
저 국민학교시절 기억에 낮엔 오므리고 저녁때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모르겠네요

분꽃입니다.
여름꽃이에요.색깔도 몇 종류 있어요.
노란꽃도 있고 분홍꽃도 있어요.
꽃이 떨어진 자리에 까만 씨앗이 맺히는데
그 씨앗을 뽀개면 그 속에 흰 가루가 꽉 차 있어서 분꽃이라고 불리는가 봅니다.어렸을적에 돌맹이로 분꽃 씨앗을 빻으면서 소꿉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요즘 분꽃이 필 때 입니다.저희 동네에서도 자주 눈에 띄네요.

막내가 참 좋아하는 강아지풀 옆에 분꽃이네요.😉